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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 많이 들어봤던 단어인데... 이진숙이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의 청문회에서 나왔다. 그래서 이진숙에 대해 찾아보았다. 몇분 안되게 청문회를 보았지만 이진숙이란 사람의 태도가 정말 공직자가 되기엔 한참 부족해 보였다.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 괴벨스에 대해 정리해 본다.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는 나치 독일의 주요 정치인이자 선전가였습니다. 그는 1897년 10월 29일에 태어나 1945년 5월 1일에 사망했습니다.
괴벨스는 나치당의 대중계몽선전국가부 장관으로서, 나치 독일의 선전 활동을 총괄했습니다. 그는 아돌프 히틀러의 가장 가까운 측근 중 한 명으로, 나치 이데올로기를 퍼뜨리고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다양한 선전 수단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라디오와 영화 같은 당시의 새로운 매체를 효과적으로 활용했습니다1.
그의 선전 활동은 반유대주의와 기독교 교회에 대한 공격,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국민들의 사기를 높이는 시도를 포함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갈 무렵, 괴벨스는 히틀러의 유언에 따라 잠시 독일 총리직을 맡았으나, 그와 그의 아내는 자녀들을 독살한 후 자살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괴벨스의 언어인데요 청문회에서 나오는 이진숙의 대화와 너무 닮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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