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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세상이 돌아왔다. 죄 값 받지 않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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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일본 사람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이다. 본관은 파평이며, 서울 출생이다. 사법연수원 23기를 수료하고, 1994년 검사로 임용되어 27년 동안 근무하였다. 2013년 박근혜 정부 때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으로서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았고, 국정감사에서 수사 외압을 폭로하였으나, 2014년 대구고검 검사로 좌천되었다. 2016년 12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에서 수사팀장을 맡았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가 파면되고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후 문재인 정부에서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냈으며, 2019년 7월 25일에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직무정지와 징계를 받다가 2021년 3월 4일 잔여 임기 4개월 여를 남겨두고 검찰총장직에서 사임하였다.

윤기중. 그렇다. 윤석열의 부친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는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이다. 일본 문부성이 주관하는 장학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장학생 1호 출신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다. 신친일파를 양성하기 위한 일본의 머니를 투입시켜 만든 친일 장학생 1호인 셈이다.

히토쓰바시 대학교에서 일본 우익의 교육을 충실히 받았다. 친일파를 양성하기 위한 그런 교육을 말하는 것이다. 독도는 일본 땅이고 조선인은 미개하고 일본은 영웅이고 안중근은 테러범이고 등등등. 그런 거 가르치는 곳이다.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장학생 1호로 선정되어 다녀왔으니 친일파가 왜 친일파인지 그 이유를 이제 알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왜 친일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는가?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국민들은 모른다. 윤석열의 부친이 히토쓰바시 대학교 문부성 장학생 1호로 일본에 가서 일본 우익의 교육을 받고 친일 사상을 배운 것을 말이다.

윤석열 조부

뿌리 깊은 친일의 족적이 그대로 나온다. 윤호병. 윤석열의 조부다. 윤석열 대통령의 할아버지다. 윤호병 또한 1898년 태생으로 도쿄고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친일의 뼈대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적의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은 게 아니다. 일본인을 뽑은 것이다. 할아버지부터가 도쿄고등상업학교, 지금의 히토쓰바시 대학교의 전신을 졸업했다.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누구보다 발 빠르게 친일 매국을 했던 것이다.

그 뿌리가 아버지 윤기중으로 내려왔고 그 뿌리는 이어서 윤석열로 내려왔다. 그리고 지금 일본한테 나라 팔아먹고 있는 일본 영업사원 1호로서 윤석열 대통령이 활동하고 있다. 이게 보수의 실체이자 민낯이다. 친일의 실체. 매국의 실체다.

나라를 팔아먹고 같은 민족을 팔아먹으면서 누구보다 일제에 부역해서 일제의 장학생으로 뽑혀서 일본 대학에서 공부한 사람들이다. 누가 봐도 친일이지 않은가. 적어도 자신의 과거가 부끄럽다면 후대에서는 바꿔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후대에서도 당시의 과거를 믿고 시대상을 거역하지 않았다. 지금도 봐라.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을. 그래서 친일이라고 하는 거다.

일본 대학에 다닌 것이 부끄럽지 않고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혜택을 받아서 공부를 한 게 부끄럽지 않다면서 왜 이런 자료는 공개하지 못하게 하는가? 친일이 아니라면 그냥 당당하게 공개하면 된다. 어차피 판단은 국민이 하니까. 친일이 아닌데 왜 자료를 숨기고 삭제하는가. 어차피 이 자료는 버젓이 히토쓰바시 대학의 기록부에 남아 있는데.

그런데 웃긴 건 친일이고 매국이고를 떠나서 이게 일부 자료다. 사실 자료가 더 많다. 엄청나다. 윤석열 정부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켜서 맨날 여차하면 언론사 압수수색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런 자료가 언론사에 엄청나게 많다. 자기들도 모르는 자신들의 과거 친일 행적에 대한 자료가 언론사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압수수색을 하는 것이다.

친일과 우익 사상을 학생 시절부터 교육을 받았었다. 그리고 나이를 먹었다. 그 사상과 정신이 몸속 깊이 박혀있다. 그 자식은 부모의 교육을 받고 또 그 자식의 자식은 부모의 교육을 받고 자란다. 그러니 일본은 우리의 친구고 우리의 동포며 우리의 형제다.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 그렇게 정신 사상을 개조하기 위해 일본이 돈 뿌려서 장학생으로 만들어서 유학하게 만들었지 않았나.

장학생 1호면 어지간히 일본에 부역하고 싶었나 보다. 생계형 친일도 친일인지라 그런 오욕도 듣기 싫어서 남들이 거부할 때 대놓고 일본 장학생으로 뽑혀 가놓고 그 시절 다 그랬다고 이야기하는 게 유머다. 그 시절 다 그랬다면 누가 그랬는지 명단을 공개하라고 하니 그건 개인정보라면서 말 못 한다는 걸 보면 아마도 이런 친일 매국노 부역자가 더 있는 것 같다.

집구석 자체가 쪽바리 집안이라는 비판이 곳곳에서 나왔다.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일본에 충성을 다할까 국민들은 이해를 못 했다. 정부의 입장도, 정당의 성명도 이해가 안 됐다. 그게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이 가지는 상식적 판단이다. 그런데 이제는 국민들이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 바로 집안의 뼈대가 친일 매국의 뼈대였던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대선 후보 시절 이런 의혹과 논란은 차고 넘쳤다. 차마 책으로 다 못 쓸 정도로 엄청나게 많다고 했다. 그래서 민주당은 거절했다. 민주당에 들어오고 싶다고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기웃거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퇴짜를 맞은 윤석열 대선후보는 국민의힘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기가 막힌 입장을 발표한다. 민주당 들어오고 싶었는데 못 들어가서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에 들어오게 됐다고.

그래서 조선총독부를 기념하기 위해 청와대를 나와서 용산에 용산 총독부를 지었나 보다. 사람들은 용산 집무실, 용산 대통령실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용산 총독부라고 부른다. 

윤석열의 할아버지, 윤호병. 1898년 생으로 도쿄고등상업학교, 지금의 히토쓰바시 대학교의 전신인 도쿄상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윤석열의 아버지, 윤기중. 일본 문부성 장학생 1호 출신으로 히토쓰바시 대학교에서 유학을 했다. 일본 우익과 식민 사상을 충실하게 교육받았다.

 

8월 15일 기념으로  TV 나비부인을 방영해 줬다고? 일본의 나비부인과 달리 지금 대한민국의 나비부인은 매우 성공했다.

 

한국의 나비부인을 성공시킨 자들 이들이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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