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정 부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조사하다 숨진 김아무개 국장의 유서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가 증빙 자료를 요구하자, 정 부위원장은 실제로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의 논란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문제를 지적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 의원은 정 부위원장이 제출한 유서가 박원순 전 시장의 것임을 밝혔습니다.이에 대해 정 부위원장은 "박 시장님 유서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가짜 뉴스에 낚여서 그걸 유서로 지금까지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파장과 비판이 사건은 여러 측면에서 문제가 됩니다:고인 모독: 이인영 의원은 이를 "고인에 대한 모독이기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