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

(130)
밍꼬를 위한 노래 또 만들었어요 밍꼬야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소중한 밍꼬
우리 아기 밍꼬를 위해 노래를 지었어! 와우, 너무 좋은 시대야 노래며 가사며 무조건 AI로 훌륭하게 지을 수가 있어 그동안 푸바오에 빠져 있던지라 미안한 마음에 나의 앵무새 우리 아기 밍꼬의 노래를 지었지....언제나 사랑스런 우리 블루앵무새 밍꼬 너는 항상 함께 할꺼야 우리의 소중한 가족
WANTING -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 인간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모방을 한다.다른 동물과 비교했을 때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모방적인 존재이다.  -아리스토텔레스-욕망을 보는 새로운 관점과 획기적인 통찰. 실제로 무엇이 당신의 욕망을 주도하며 어떻게 이 욕망을 통제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자 매우 도덕적인 책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가들처럼 버기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한다. 이 책에 담긴 그의 아이디어와 조언은 우리에게 매우 현실적인 희망을 준다.놀랍도록 매혹적이다. 루크 버기스는 사람이 어떻게 그리고 왜 서로를 모방하는지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준다. 사람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반드시 이 책을 펼쳐라 -조너선 하이트,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이강인의 탁구/손흥민을 휠체어에 태운 중국의 태도 중국의 이런 태도를 서경덕 교수는 “중국인들 열등감, 더 심해지고 있다”, "중국이 중국했다"란 말로 표현한다.중국은 이런 나라였다. 손흥민의 축구에 야유를 퍼붓고, 중국의 홈그라운드가 아닌 대한민국의 홈그라운드에서 보인 그들의 민족정신이었다. 공자를 품은 중국에서 도대체 왜 이럴까?  이번 중국과의 축구 경기를 보면서 느낀건 야유, 질타, 깡패축구, 적반하장, 철면피 등의 부정적 단어들이다. 그런 와중 축구 경기가 끝나고 중국인들은 한국 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내지만 손흥민은 그들을 포옹해주며 그들의 좌절에 공감해주고 위로해 주었다. 캡틴 손흥민의 모습이다. 강대국들의 사이에서 힘없고 작은 나라인 대한민국이 겪어야 했던 과거와 현재의 실태를 보여주는 것 같아 너무 짠하고 눈물이 날뻔했다. 이강인, 손흥민 ..
나도 이제 푸덕이 할래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가 6월 12일 공개됐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자연 번식에 의해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이다.푸바오의 이름은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으로, 팬들의 투표로 정해졌으며 이는 생후 100일 째에 이름을 붙였다.2023년 7월 7일 아이바오의 출산으로 쌍둥이 여동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또한 쌍둥이 여동생들의 이름은 에버랜드에서 공모된 이름을 추천한 결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로 각각 지어졌다. 2024년 4월 3일 에버랜드에서 중국 청두 연구기지로 이동하였다.중국 반환푸바오는 한국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판다이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에서의 경우 돈을 주고 일정기간 동안 계약을 하고 있으나, 일정 기간이 경과되면 다시 중국으로 반환해야 한다는 계약 조건이 있어 어쩔 ..
손흥민의 꿈은 이루어지고 있다 '혐한' 얼마나 심각한지...이강인 이어 손흥민도 당했다중국과의 축구 경기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엿보였다. 이는 반대로 중국의 국민성도 엿보인 것이다. 나또한 중국이 이런 나라였구나 했다. 정말 우아한 대한민국을 손흥민은 보여주었다. 실력도 인품도 월드 클래스였다. 왜 손흥민, 손흥민 하는지 역시나였다. 유교의 나라는 원래 중국 아닌가? 공자 왈, 맹자 왈..... 유교는 중국보다 한국에서 꽃을 피운건가... 큰 나라 중국은 언제쯤 국민성도 큰 나라가 될까....
호란과 왜란을 되새겨야 할 시기입니다. 공부합시다!! 시기: 호란은 17세기 초반인 1624년에서 1636년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반면에 왜란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16세기 후반에 발생했습니다. 참가자: 호란은 만주족인 여진족의 침입으로 인한 것으로, 주로 여진족과 이에 맞서 싸우는 조선의 사건이었습니다. 반면 왜란은 일본의 정조의 명령에 따라 일본군이 한국에 침입하여 발생한 전쟁이었습니다. 원인: 호란은 조선의 외침 정책으로 여진족의 침입을 막지 못한 것으로, 내부적으로도 많은 정치적 갈등과 문화적 충돌이 있었습니다. 반면 왜란은 일본의 확장 정책과 조선에 대한 원정 정책으로 인한 것입니다. 영향: 호란은 조선의 왕조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평양 전투에서의 패배는 조선의 위상을 크게 훼손시켰습니다. 반면 왜란은 한일 간의 문화 교류 ..
고려말의 권문세족에 대해... 권문세족은 고려 후기 정치세력으로 고려 전기의 문벌귀족, 조선의 양반사대부와 비견되는 지배층이다. 권문세가라고도 한다. 무신란을 계기로 고려 전기의 문벌귀족 사회가 붕괴한 뒤 무신집권기라는 새로운 정치·사회적 배경 위에서 성장하여 원간섭기인 13세기 후반 무렵에 완성된 지배세력이다. 전통 문벌귀족 일부와 무신집권기에 부역한 관인층 또는 무신으로서 등장한 가문, 그리고 대원관계 속에서 신흥세력으로 새로이 등장한 가문 등이 포함된다. 고려 전기의 문벌귀족에 비해 관료적 성격이 강하여, 귀족 사회에서 관료 사회로 발전하는 중간 단계의 지배세력이었다. 고려 후기의 지배세력으로서 권문세족의 성립 시기는 대원(對元) 관계가 안정되는 충렬왕대(재위 1275~1308)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구체적으로는 1308년에..

728x90
반응형